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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평선, 생각
처음 먹어본 '생'초콜릿왜 생초콜릿인가? 카카오원료 그대로의 날것? 책자를 찾아보니 밀크초콜릿에 생크림을 듬뿍 첨가한 초콜릿이라고 함. 내가 구입한게 아니라서 가격을 몰랐는데찾아보니 18,000원 (흠... 꽤하는군)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받은 건 가장 베이직한 맛인 듯~ 이건 로이스 초콜릿을 자르거나 '콕' 찍어 먹을 수 있는 나이프용 포크?! ㅎ 포장이 참 고급스러움ㅋ 초콜릿 벽돌같은 ㅋ생각보다 실물이 더 맛있게 보임~ 맛평가냉장고에 있어서 딱딱하고 이가 시릴줄 알았는데 '콕' 찍어서 베어 물면~카라멜 같은 쫀득쫀득한 식감~! 적절히 달달하고 생크림도 느끼하지 않음.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되는 질리지 않은 맛! 보관법 로이스 생초콜릿은 냉동상태로 보관하다가 먹기 전에 냉장고에서 해동하여 먹는거..
과자를 잘 안 먹는 나지만 그럼에도로아커 웨하스는 참 좋아한다. 찾아보니 웨하스는 일본식 발음이고 웨이퍼(wafer)가 맞다고 함. 생각해보면 과자류는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것들이 많은 것 같다. 빼빼로도 그렇고~ 등등~~ 로아커(Loacker)는 1926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웨이퍼, 초콜릿 등의 과자기업. ▒ 로아커 공식 홈페이지www.loacker.it 로아커 초콜렛은 웨이퍼 시리즈처럼 총 4가지 맛이 있는 것 같다. *크림카카오*화이트*밀크*다크-노아 그 중에서 난 밀크와 다크-노아 구입! 엠보싱(?)이 장난아님 ~!내가 봐왔던 초콜릿 중에서 가장 큼직큼직한 것 같다.한 개의 크기가 손가락 두마디 정도!! 요건 밀크!!밀크밀크하니 맛있었음~~다크-노아는 찐~~한 다크 초코의 맛! (드림카카오 72%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