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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콜릿 먹거리] 로아커 초콜릿 - 사이에 웨하스가 들어간 초콜릿 냠냠 (밀크, 다크-노아)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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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콜릿 먹거리] 로아커 초콜릿 - 사이에 웨하스가 들어간 초콜릿 냠냠 (밀크, 다크-노아)

SeaLine 2016. 1. 2. 06:14


과자를 잘 안 먹는 나지만 그럼에도

로아커 웨하스는 참 좋아한다. 

찾아보니 웨하스는 일본식 발음이고 웨이퍼(wafer)가 맞다고 함.


생각해보면 과자류는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것들이 많은 것 같다. 

빼빼로도 그렇고~ 등등~~


로아커(Loacker)는 1926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웨이퍼, 초콜릿 등의 과자기업.


▒ 로아커 공식 홈페이지

www.loacker.it




로아커 초콜렛은 웨이퍼 시리즈처럼 총 4가지 맛이 있는 것 같다. 

*크림카카오

화이트

밀크

다크-노아


그 중에서 난 밀크다크-노아 구입!













엠보싱(?)이 장난아님 ~!

내가 봐왔던 초콜릿 중에서 가장 큼직큼직한 것 같다.

한 개의 크기가 손가락 두마디 정도!!








요건 밀크!!

밀크밀크하니 맛있었음~~

다크-노아는 찐~~한 다크 초코의 맛!  (드림카카오 72% 맛임~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)


근데 

이 로아커 초콜릿의 장점은 역시!! 


첫째, 어마어마한 사이즈!

둘째, 초콜릿 사이에 웨하스(웨이퍼)가 들어가 있어서 식감이 좋다는거! (크런키 초콜릿과는 또다른 맛)





굿~~~~~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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